top of page
Search

한 줄도 너무길다 ASAP

  • KBG
  • Jan 17, 2020
  • 1 min read


"한 줄도 너무 길다"는 류시화 시인님께서 일본 하이쿠의 대표 3대 시인의 작품을 모은책 제목이다. 하이쿠는 매우 짧은 형태의 시 이지만 매우 긴 울림를 전한다. 신약이 개발되는 과정이 십년 이상으로 많이 걸리고 몇 조 단위의 돈이 들며 수많은 생명들이 희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약으로 승인되는 확율은 10 % 초반대로 매우 낮은 현상황이 이 책의 제목과 겹쳐서 자꾸 떠오른다. 주변에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보거나 접하거나 할 때마다 어떤 물질이 약으로 되어 필요한 사람에게 전해져 쓰이기까지 "일주일도 너무 길다"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. 일주일내에 다른 생명들을 희생시키지 않으면서도 안전성과 약효를 검증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. 가능한 빨리.


One line is also too long" is the title of Japanese haiku poetry collection book of poet Ryu shihva. Haiku (俳句) is a very short form of Japanese poetry but give a very long impression. Although the process of new drug development takes more than a decade, costs billions of dollars, and many lives have been sacrificed, the probability of being approved as a drug is in the early 10% range. Whenever I see or encounter people suffering from illness, I think that "one week is too long" until a substance is used as a medicine and passed on to people in need. How good would it be to have a way to verify safety and efficacy without sacrificing other lives within a week? As Soon As Possible.

 
 
 

Comments


Copyrightⓒ 2019 by Biological Target Standard. All rights reserved.

  • b-facebook
  • Twitter Round
  • B-Pinterest
bottom of page